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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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가지게 된다고 해서 경이감이나 신비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그 이상의 신비가 존재한다. |
아나이스 닌 |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굉장한 곳인지, 또한 우리가 얼마나 세상에 대해 무지한지를 알게된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이 늘어나면 세상에 대한 경이감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한다. 하지만 우리는 새소리를 들으며 여전히 즐거워한다. 그것이 짝짓기를 위한 것이라는 생물학적 지식이 있음에도 말이다. 오히려 이러한 지식이 새소리를 더 좋아하게 만들 수도 있다. |
내가 살고 있는 이 멋진 세상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꼭 잡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