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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보다
자신의 진짐을 우선으로 삼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도리스 레싱
이웃이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할 때, 동료가 신경 써서 차려입은 듯한데 영 맵시가 안 날 때, 친구가 별것도 아닌 일로 자식자랑을 할 때 좀 우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들에게는 상처가 될 테니까 말이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