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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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eals are like the stars: we never reach them, but like the mariners of the sea, we chart our course by them. |
이상은 별과같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처럼 그것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기준으로 항로를 찾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카를 슐츠(Carl Schurz) |
자신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못하거나 세상이 기대한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지말라.
모든 이상에 도달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상을 품어야 한다. 이상이 없다면 노력할 이유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
내 능력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어. 하지만 항상 그 이상 자체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