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Everything science has taught me - and continues to teach me - strengthens my belief in the continuity of our spiritual existence after death. Nothing disappears without a trace. |
과학은 사후에도 영적 존재가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고, 지금도 깨닫게 해주고 있으며, 그러한 내 믿음을 더욱 공고하게 해주었다. 흔적을 남기지 ㅇ낳고 사라지는 것은 없다.
베르너 폰 브라운(Wernber pon Brawn) |
인간은 사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기 위해 애써 왔다. 사후에도 삶이 존재하는지, 만약 존재한다면 어떤 세계인지에 대해 수세기에 걸쳐 논쟁을 벌였다. 사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아무도 그 경험을 입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믿음에 달려 있다. |
사후에 어떤 일이 펼쳐질까? 확실히 알기는 힘들어. 하지만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살아 있는 동안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