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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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 was born and where and how I have lived is unimportant. It is what i have donr with where I have been that should be of interest. |
태어난 곳,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살고 있는 방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관심을 둬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곳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왔느냐이다.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e)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 대체로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느 대학을 나왔으며 현재 어디에서 살고 있는 지를 말한다. 마치 이것들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듯 말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왔느냐이다. 명문 대학에서 좋은 학점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성공하기에 유리하긴 하지만 반드시 성공을 보장받지는 않는다. |
내 배경으로 인상을 심어 주고 싶어질 때면 일단 멈출 거야. 그리고 그것을 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자문애 봐야겠어. 이제부터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진정한 현재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