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2016.01.27 23:19:27
오랜만에 홈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바쁜일은 없었으나 건강이 과히 좋지않다보니
가능한 웃고 즐기는 생활을 찾다보니 오래전에 즐겁게 지냈던 분들과 다소 소원해 진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녹음하는 지인을 알게되어 못하는 노래도 불러보고 전자올겐도 배우는 취미를 갖게 되었고요.
앞으로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8 09:56:10
화면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뵙게 원합니다.
가수 데뷔식은 언제쯤이고 음반 발표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