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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에 도끼는 녹이 슬고...
큰 일 입니다.
어릴적부터
평생의 소원이
산 속에서 농사짓고 사는 일이었는데
산 만드는 취미생활로 대리만족에 그치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희망사항에 머물러 있는 산속의 전원생활이
언제쯤 실제상황으로 뒤바뀔런지.....
청정님 저도 벽촌 출신으로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먹다보니 그 꿈이 바꿧
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먹으면 병원에 자주갈 일이
생깁니다 병원이 가까운 도시로 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