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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 김동아 (1987)자갈밭길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하루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의 아픔은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 평생이제는 자랑스런 옛이야기 꽃이피네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서로돕고 살아가는 정든얼굴 웃는얼굴아~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우리의 자갈치 아지매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 하나하나빗물처럼 쏟아지던 지난 날의 눈물은저 푸른 파도따라 외로움에 반 평생이제는 인정어린 자갈치의 추억이네한 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손길따라인정많고 억척같은 정든얼굴 웃는얼굴아~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우리의 자갈치 아지매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근사하게 듣습니다.
잘 듣습니다.
여명 자매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에
은총이 충만 하시기 기원합니다
형제님...요위 바람직한 노후생활이 안보입니다.
바람직한 노후생활 게시물은 스크립트 에러로 인하여
수정이 불가능하여 삭제를 했습니다.
게시물을 올리신 후에 제대로 실행이 되는지 꼭 확인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작교님 죄송 합니다 앞으로는 조심 하겠습니다
왠만한 것은 제가 수정을 하곤 하는데
스크립트 에러가 너무 난 관계로 수정을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삭제를 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노랠 들으니...부산 친구들 보고싶습니다.
억수로....
달마동생
참말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