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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숙동생님~
이생진님 시를 좋아해요.
간결 하면서도..가슴으로 쏘옥 들어오는 맛이랄까요? ㅎㅎ
특히 " 널 만나고부터"
가끔 흥얼거려 본다우..
많이 덥지요? 참 많이 보고싶네요....동생...
그눔의 고독이...또 나를....
해삼한토막에 소주 두잔이라.....
나도 그정도는 하는데.....ㅎㅎㅎ
코를 골으려나? 나두?
여명언니!!
그람
언제 바닷가 해삼 파는 아주머니 좌판에서
해삼한토막에 소주 두잔 할까나요.ㅎㅎ~~~
아니다.
난 두병.ㅋㅋ~~
그리구
코골며 잘까나유~~~
'죽일놈의 고독'은 절대로 취하지 않는답니다.
제 경험칙상으로 보면......
그래서 '죽일놈'이 붙여진 듯 합니다.
오작교님!!
그 죽일놈의 고독은
어찌해야 취하게 만드남유~~
소주 두잔은 고사하고 두병을 마셔두
그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으니.....ㅎ
방법있으면 알려주셔유~~
ㅎㅎㅎㅎ
그놈의 고독을 취하게 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저는 갑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연구를 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