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미움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타인을 향한 자비와 이해심이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

사람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는 것 같아요.
상황과 보는 관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거죠.
모두가 내 이익과 내 관점을 기준으로 판단할 뿐이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