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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12.12.30 09:17:58
장고의 낭만시대가 활짝 열렸군요.
난 엄두도 못내본 화면이 생동감 넘치네요.
아도르님의 詩에 어우러진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오래 머물러요.
혹시 아도르님의 근황을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