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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詩人 이라면 한首의 詩라도 드리겠지만
나, 가난하고 부족한 자이기에
드릴수 있는건 오직하나,
사랑, 사랑 뿐 이라오!.....
읽고 또읽고 몇번을 읽어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바람과 해님/...
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햇살이 좋아요
비가 온다더니...
낼 부터는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글 함께 나눌 수 있어 고마워요
행복한 보내세용~....
데보라님..저도 여러번 읽습니다.
진정한 사랑..
고귀한 사랑...
저도 데보라님께 사랑 전해 봅니다.
이쁜 글이지요
고마워요...
저도 고운 사랑의 마음
글과 함께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