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523
오늘 : 3
어제 : 9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52559
2011.09.04
01:15:20
3689
목록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때보다 감사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들녘의 곡식들이 탱탱하게 여물어 가는 소리,
단맛이 무르익는 과일의 향기가 바람결에 묻어옵니다.
'이틀만 더 남녘의 햇빛을 달라'고 기도하는
시인 릴케의 음성이, 농부들의 애타는 기도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는 듯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4160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6478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7052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71640
4584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011-12-20
2477
4583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2011-12-20
2055
4582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011-12-12
2105
4581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011-12-12
2332
4580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데보라
2011-12-05
2174
4579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011-12-05
2646
4578
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1
오작교
2011-12-04
3030
4577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오작교
2011-12-02
2801
457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
강바람
2011-11-17
3293
4575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3
데보라
2011-11-17
3566
4574
나이가 드니
2
여명
2011-11-10
2927
4573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5
바람과해
2011-11-08
2979
4572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011-11-06
2849
4571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011-11-03
2283
4570
조선 왕조에 대한 염라 대왕 의 질문
2
오작교
2011-11-01
2922
4569
2011년12월달 절후표
2
바람과해
2011-11-01
2142
4568
IQ 160 이상만 다보인다는 사진
10
오작교
2011-10-20
6832
4567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바른샴푸법
3
한국마지매니아
2011-10-05
3295
4566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7
데보라
2011-09-26
3195
4565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6
고이민현
2011-09-25
3389
4564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011-09-25
2801
4563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7
데보라
2011-09-25
3168
4562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2011-09-08
3709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2011-09-04
3689
4560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2011-09-04
38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