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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9.02.08 02:16:44
일하기 싫어진 언니 어떻게 해야
비행기에 오르게 할 수 있을까 ?ㅎㅎ
2월 하순경에 요세미티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식이 있던데....
El Capitan 의 Horse tail fall 을 촬영하기 위해서라지요.
일년중 2월 하순경에만 폭포의 하얀 물줄기가 석양빛을 받으면서
잠시 불타오르는 듯한 장관을 보여 준다는군요.
S F행 비행기에만 오르시면 일 못하게한 죄값은
공항에서 부터 톡톡히 치룰 준비가 되어있는데..ㅎㅎ
비행기에 오르게 할 수 있을까 ?ㅎㅎ
2월 하순경에 요세미티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식이 있던데....
El Capitan 의 Horse tail fall 을 촬영하기 위해서라지요.
일년중 2월 하순경에만 폭포의 하얀 물줄기가 석양빛을 받으면서
잠시 불타오르는 듯한 장관을 보여 준다는군요.
S F행 비행기에만 오르시면 일 못하게한 죄값은
공항에서 부터 톡톡히 치룰 준비가 되어있는데..ㅎㅎ
2009.02.08 11:14:06
EL Captain rock 그 웅장함 만큼이나
easternfall 과 westernfall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때묻지 않은 침묵속을 우람한 소리로
그리고 다시 침묵속으로 잠기는 요세미티의
신비를 그려봅니다.
너무오래되어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회있게 다시 바라봅니다.
감로성님, 감사드려요.
easternfall 과 westernfall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때묻지 않은 침묵속을 우람한 소리로
그리고 다시 침묵속으로 잠기는 요세미티의
신비를 그려봅니다.
너무오래되어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회있게 다시 바라봅니다.
감로성님, 감사드려요.
2009.02.09 05:02:32
동행님,
그런 기억이 있으셨군요.
점점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도 비가 적어서
일찍부터 폭포의 물이 말랐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산불도 났었구요.
올해도 비가 더 와야 하는데...
눈도 많지 않았고 강물의 흐름도 약해서
올해는 폭포물이 더 일찍 마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긴합니다.
비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기억이 있으셨군요.
점점 안타까운 일은 작년에도 비가 적어서
일찍부터 폭포의 물이 말랐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산불도 났었구요.
올해도 비가 더 와야 하는데...
눈도 많지 않았고 강물의 흐름도 약해서
올해는 폭포물이 더 일찍 마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긴합니다.
비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