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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9.01.07 10:27:49
그림만으로는 일출인지 석양인지 알 수 없으되
제목을 보고 노을인냥 합니다.
잦아들면서도 마지막 주위를 밝히는 것처럼
나도 나중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을 보고 노을인냥 합니다.
잦아들면서도 마지막 주위를 밝히는 것처럼
나도 나중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09.01.07 16:53:20
지난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떠난 여행에서
연사흘을 날씨가 좋치 않아
일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그런줄 어찌 아시고
석양의 아름다움을 올려주셨네요.
음악과 함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올한해도 늘 행복하세요.
연사흘을 날씨가 좋치 않아
일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그런줄 어찌 아시고
석양의 아름다움을 올려주셨네요.
음악과 함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올한해도 늘 행복하세요.
2009.01.08 03:33:07
보리피리님,
노을을 닮고 싶다 하시는 ...
밝히고 싶다 하시는 님의 마음이
은은하게 번져오는 노을빛처럼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 마음 닮고 싶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
고맙습니다.
노을을 닮고 싶다 하시는 ...
밝히고 싶다 하시는 님의 마음이
은은하게 번져오는 노을빛처럼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 마음 닮고 싶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
고맙습니다.
2009.01.08 03:49:26
윤민숙님,
이곳은 어제 밤부터 내린 짙은 안개가
이제 조금씩 밝아지고 있습니다.
바쁘게 시작했던 새해 첫주,
이제 좀 일이 정리가 되면서
잠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언니도 늘 행복하세요.
이곳은 어제 밤부터 내린 짙은 안개가
이제 조금씩 밝아지고 있습니다.
바쁘게 시작했던 새해 첫주,
이제 좀 일이 정리가 되면서
잠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언니도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