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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9.10 22:01:28
고등어님!^^*
벌써.. 한가위가 됐나보네요.
흠~~~
이곳에서는 통 감이 없답니다효.. ㅎ
놓고가신 저 송편, 쌀로 만든 거 마찌효~???
여기에서 쌀로 만든 떡을 먹기란
하늘에 별따는 것 만큼이나
어렵거든요.
제가 이번에 항국가서는
엄마한테
제일 먼저 살라고 해서 먹은 것이
떡이랍니당.. ㅋ
꿀떡, 바람떡, 절편...
정말 맛있더라고효~~~ 호호..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송편이
딱~! 열아홉개 이오니
저는 기냥 항개만 묵고,
항개눈 가져 갈게얌.. ㅋ
와? 가져가냐고효~???
뿌~하하하~~~~~~~~~~.. 헐^"~ㅎ
막내도 항개 주야지용
ㅋㅋㅋㅋ
룰루..~~ 맛있쪄용~!^^*
고등어님도
풍성한 한가위 맞으십시요!*
벌써.. 한가위가 됐나보네요.
흠~~~
이곳에서는 통 감이 없답니다효.. ㅎ
놓고가신 저 송편, 쌀로 만든 거 마찌효~???
여기에서 쌀로 만든 떡을 먹기란
하늘에 별따는 것 만큼이나
어렵거든요.
제가 이번에 항국가서는
엄마한테
제일 먼저 살라고 해서 먹은 것이
떡이랍니당.. ㅋ
꿀떡, 바람떡, 절편...
정말 맛있더라고효~~~ 호호..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송편이
딱~! 열아홉개 이오니
저는 기냥 항개만 묵고,
항개눈 가져 갈게얌.. ㅋ
와? 가져가냐고효~???
뿌~하하하~~~~~~~~~~.. 헐^"~ㅎ
막내도 항개 주야지용
ㅋㅋㅋㅋ
룰루..~~ 맛있쪄용~!^^*
고등어님도
풍성한 한가위 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