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거 청계천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들



1968년대



1968년대 서울-횡단보도 표시도, 중앙선도 없는 도로



과거 남대문


세계 역사상 대한민국과 같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는 없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정보사회에서 첨단사회로
첨단사회에서 꿈의 사회로 가는데

세계의 경제학자들은 그 첫 번째 꿈의 사회로
제일 먼저 진입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경제규모가 13위지만
실제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피부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세계 제 1위라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생활 주변에 사용되어지는
생활필수품은 거의가 세계 제 1의 수준입니다.

핸드폰 세계 1위
인터넷 세계 1위
TV       세계 1위
에어컨 세계 1위...

이 외에도 세계 시장점유율 품목 1위가
121개나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여행을 다녀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역시 한국이 제일 좋아!"입니다.

자만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는 것 자체가 뿌듯합니다.^^

지금의 한국!
하늘 치솟은 빌딩, 쭉쭉 벋은 도로,
수준 높은 문화생활,
높은 교육열(60년 전에는 글 모르는 문맹율이 70%)
세계를 기족으로 만들어가는 진취성,
전 세계를 가시적 생활권으로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