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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09:38:14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이곳 오작교 홈에서.....
가르침으로 빛을 주시는 우리 님들이 연상됩니다.
고운영상,음악 마음을 깨우쳐주시는 좋은글
주말이 아름답게 열립니다. 고맙습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이곳 오작교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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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아름답게 열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