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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7.25 08:58:36
저토록 고운 푸른 빛깔에
유별나지 않고 차분한 시가
작자 미상이라 하는데 그림자 님의 시처럼 느껴진다.
"내 망막의 그림자를 볼테니까"에서
또 한번 님을 보면서.....
유별나지 않고 차분한 시가
작자 미상이라 하는데 그림자 님의 시처럼 느껴진다.
"내 망막의 그림자를 볼테니까"에서
또 한번 님을 보면서.....
2008.07.25 21:08:44
보리피리님..!
저녁 맛있게 드셨지요?
제글은 아니구요....
"내 망막의 그림자를 볼테니까"
이대목을 보며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내 눈으로 네 모습을 찍어
내 가슴에 인화를 했다"
저녁 맛있게 드셨지요?
제글은 아니구요....
"내 망막의 그림자를 볼테니까"
이대목을 보며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내 눈으로 네 모습을 찍어
내 가슴에 인화를 했다"
2008.07.25 21:10:30
윤민숙님..!
닉이 본명으로 바뀌었습니다.....하하~
그런데요
"동화속 같은 저 집에서
나는 너를 생각하며 살고 싶다"에서
너가 누구예요?....ㅋ~
닉이 본명으로 바뀌었습니다.....하하~
그런데요
"동화속 같은 저 집에서
나는 너를 생각하며 살고 싶다"에서
너가 누구예요?....ㅋ~
2008.07.25 21:13:16
별빛사이님...!
요즘은 장마철이라
볓빛을 보기 힘든데
님의 닉으로 별빛을
그리는 저녁시간
향좋은
산타 모니카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요즘은 장마철이라
볓빛을 보기 힘든데
님의 닉으로 별빛을
그리는 저녁시간
향좋은
산타 모니카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