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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7.08 22:19:29
동행님은 하얀 음악이 흐르고
고이민현은 삼복 더위에
흰눈이 소복히 샇였네요.
아 !
시원 하다.
날으는 새들아,
내려서 발자국 내면 알지?
들꽃향기님 아직 잠이
들 깨신가 봐요......ㅎㅎㅎㅋㅋㅋ
고이민현은 삼복 더위에
흰눈이 소복히 샇였네요.
아 !
시원 하다.
날으는 새들아,
내려서 발자국 내면 알지?
들꽃향기님 아직 잠이
들 깨신가 봐요......ㅎㅎㅎㅋㅋㅋ
2008.07.09 12:54:40
아 !
빨강 꽃가방아, 여기여기 나 여기.
풀잎에 맺혀있는 아침 이슬,
먼 하늘를 바라보며 날아가는 나뭇잎,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들이
떨어질라.
바람이 너무 쎈것 같아요.......ㅎㅎㅎ
스커트로 사라호 태풍이 지나 가는중....
아, 아 , 시원타.
해설도 제멋대로.......웃고 지나가유.
빨강 꽃가방아, 여기여기 나 여기.
풀잎에 맺혀있는 아침 이슬,
먼 하늘를 바라보며 날아가는 나뭇잎,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들이
떨어질라.
바람이 너무 쎈것 같아요.......ㅎㅎㅎ
스커트로 사라호 태풍이 지나 가는중....
아, 아 , 시원타.
해설도 제멋대로.......웃고 지나가유.
2008.07.09 19:01:18
오늘 새벽4시30분에 일어나
부여궁남지 촬영갔다가
가게 출근했더니
이제 나이를 먹는지 넘 피곤한 하루였는데
고운영상에 음악 들으며 피로 풉니다.
부여궁남지 촬영갔다가
가게 출근했더니
이제 나이를 먹는지 넘 피곤한 하루였는데
고운영상에 음악 들으며 피로 풉니다.
2008.07.10 21:47:45
종이비행기가 마치 부메랑인듯,
정모 이후 홈에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허전하면 돌아와 다시 앉는 그 자리
오작교 홈입니다.
정모 이후 홈에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허전하면 돌아와 다시 앉는 그 자리
오작교 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