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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배꼽 책임 못짐

애나가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1857

2008.06.19 02:36:23

922

6 / 0

이 게시물을

2008.06.19 08:44:33

여명

ㅎㅎㅎㅎㅎ 한참웃다 갑니다.

2008.06.19 11:37:33

cosmos

책임지세요!
배꼽을 잃어 버렸거등요.

저만 음치인줄 알았더니...ㅎㅎ

2008.06.19 11:56:40

프리마베라

ㅋㅋㅋㅋ
고마워요..안그래도 날씨가 잔뜩 흐려서 조금 우울햇는데..
마음껏 웃고요..담아가겠습니다.~

2008.06.19 12:49:39

오작교

한참을 웃었더니
비싼 돈을 지불하고 먹고 온 점심이 다 꺼져 버렸습니다.
에구 다시 먹을 수도 없고 큰일임돠..

2008.06.20 10:10:47

윤성기

넘 넘 재밋네요...

2008.06.20 10:50:18

순심이

ㅎㅎㅎㅎ~~`진짜루 재밋네효~~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당~~ ^)^

2008.06.20 11:18:23

산이슬

ㅎㅎㅎ~ 한참 웃었내요
코스모스님 배꼽하고 제 배꼽하고
아마두 배꼽 두개가 뒹굴어 다닐거 같내요
책임 몬진다 하셨으니.. 우짜노~

2008.06.20 15:22:03

동행

두 개 다굴러서
나한테 왔느ㅡㄴ디
와서 차자아들 가세요.

보관료 있습니다.
차 한 잔씩 입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2008.06.21 10:55:18

산이슬

동행님 보관하고 계신 배꼽요~
보관료를 받으실게 아니라
관람료를 듬뿍 내셔야 할겁니다~
코스모스님 배꼽은 코스모스처럼 이쁘게
생겻을것이고 제 배꼽은 이슬처럼 맑고
고울테니... 매일 들여다 보심서
이다음 만났을때 관람료 듬쁙... 얹어 주세요~
푸 힛~

2008.06.22 04:23:47

애나가

해묵은 게시물인데도 불구하고 댓글을 남겨 주신 님들 그리고 호기심에 봐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긴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6.24 23:13:55

알랑불통

고놈참! 귀엽게 웃기네!!

2008.07.02 08:54:14

그녕이

넘 잘 보고 갑니다.. 넘 웃겨요ㅎㅎ

2008.07.03 15:14:48

레몬트리

ㅎㅎㅎ 겨우겨우빠진 배꼽 찿아 끼웠더닝 애나가님 글만 보면
제 배꼽이 자꾸 빠져 나가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웃고 갑니다 ^^

2008.07.12 09:39:18

김명자

ㅎㅎㅎㅎ~~너무웃기네유~~~~~~ㅎㅎㅎㅎ^^*

2008.07.13 09:54:38

허정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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