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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6.24 14:58:11
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작품을
만들어 놓은지 모르고 있었네요.
한이틀 컴이 먹통됐을때였나보다.
작품이 부족해서 그랬나
아님 나를 특별히 생각해서 그랬나
저 고독해보이는 남자를 선물로 데려다놓았네......ㅎㅎ
코스모스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에 감사해요.
만들어 놓은지 모르고 있었네요.
한이틀 컴이 먹통됐을때였나보다.
작품이 부족해서 그랬나
아님 나를 특별히 생각해서 그랬나
저 고독해보이는 남자를 선물로 데려다놓았네......ㅎㅎ
코스모스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