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잊어버리며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거짓 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
2008.06.13 10:29:09
별빛사이~님^^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이곳은,
비올듯?~"끄름"한게ㅡ 한층 분위기 암울한 아침에요.
이런날 기분 관리 잘 해야 하는데...
안그럼ㅡㅡ맘과 몸~끕끕함서~울적한 날이 돼 버리거든요.(여자의 마음)요^^
40!!넘으니 기분도 날씨따라~바뀌네요^^
사는거ㅡ별거 있나요?
그냥..하루ㅡ하루 적당히? 행복 느끼며 사는게지요...
(인생의 선배님!~앞에서)죄송!!
그럭~저럭~착하게?살다보면!~눈 먼 행운도 찾아오겠지요??^^
별빛사이~~님^^
가슴에 와~닿는 글 마음속!~가득ㅡ 꽉~~~채우고 갑니다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와요~~~~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이곳은,
비올듯?~"끄름"한게ㅡ 한층 분위기 암울한 아침에요.
이런날 기분 관리 잘 해야 하는데...
안그럼ㅡㅡ맘과 몸~끕끕함서~울적한 날이 돼 버리거든요.(여자의 마음)요^^
40!!넘으니 기분도 날씨따라~바뀌네요^^
사는거ㅡ별거 있나요?
그냥..하루ㅡ하루 적당히? 행복 느끼며 사는게지요...
(인생의 선배님!~앞에서)죄송!!
그럭~저럭~착하게?살다보면!~눈 먼 행운도 찾아오겠지요??^^
별빛사이~~님^^
가슴에 와~닿는 글 마음속!~가득ㅡ 꽉~~~채우고 갑니다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와요~~~~
2008.06.13 22:49:08
여명누님 한주가 훌쩍~~~
벌써 주말입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간다지만...
사는동안 채득한 모든것들...
그중 하나정도는...담아 가지 않으련지요???
벌써 주말입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간다지만...
사는동안 채득한 모든것들...
그중 하나정도는...담아 가지 않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