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서 연락을 드렸더니,

특별하게 편찮으셔서 수술을 한 것이 아니고

약간 불편한 것들을 제거한 수술이라고 순둥이님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안심을 했습니다.

빠른 쾌차를 빌겠습니다.

고이준님 수술하신 줄 몰랐네요

수술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선배님

빠른쾌차 기도 드립니다.

에고고...정말 깜짝놀랐습니다.

갑자기 무슨일이데요?

수술후 마취가 깨면서 통증있으실텐데...

지금쯤 통증에 시달리며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될듯 싶네요..

울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빠른쾌유를 빕니다 _()_

깜짝 놀랐습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큰 수술이 아니시라니

정말 다행이구요.

고이민현님의 빠른쾌유를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오늘 퇴원 했습니다.

며눌아 한테 출첵만 부탁 했더니

괜한 심려를 끼치는 글을 올려서

죄송 합니다.

쾌유를 바라는 홈 가족의 사랑을

듬뿍 느끼면서 여러분 감사 합니다.

어떻게 사는지 홈 접속도 못하여 소식 늦게 접합니다!

댓글을 올리실 정도이니 걱정은 덜었습니다만

후유증 없으시도록 요양 잘하시기를 빕니다.

 한번 뵈었던분  같은데~

 한참 못들어 왔는 사이   휴~~ 이런일이 ...

 저도 요즘 유방에 문제가 생겨

 서울 삼성 암센터로 줄창 다니다 보니 접속을 못했습니다

너무 예민한 탓에 시초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런 것도 안나와 3개월후 다시 병원가야 합니다

어째뜬 큰병아니시고 잘 수술되고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이제 열심 히 잘챙겨드시고 건강 회복하시는 일만남았네요

웃으면서 다음 모임때 뵙게 될거라 믿습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_^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보리수 입니다.^^*

샘터님께 얘기듣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요즘 제가 땡땡이를 자주 치는 바람에 소식이 한박자씩 늦게 제게 도착합니다.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