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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6.10 02:58:55
나둥, 엄청나게 심술 궂은디
키득키득키득*~~~ .. 아웅, 빨래 널어야짐!
여명온냐, 전 '빨강머리앤'도 됐다가
'노랑머리앤'도 돼구
어떨 땐 '파랑머리앤'도 되거덩효
그날, 그날.. 달. 라. 횻!
ㅋㅋㅋㅋ
에궁~ㅎ
집에서 묵고 노니까 너모나 조오타.. 흐흐^"~ㅎ
푸. 다. 다. 닥.. !*
키득키득키득*~~~ .. 아웅, 빨래 널어야짐!
여명온냐, 전 '빨강머리앤'도 됐다가
'노랑머리앤'도 돼구
어떨 땐 '파랑머리앤'도 되거덩효
그날, 그날.. 달. 라. 횻!
ㅋㅋㅋㅋ
에궁~ㅎ
집에서 묵고 노니까 너모나 조오타.. 흐흐^"~ㅎ
푸. 다. 다. 닥.. !*
2008.06.10 10:07:20
An공주마마!
동행님!
여명님!
왜 갑자기 각설이타령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어~~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저~~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작년에 왔던 각서~ㄹ이~.... ......"
세 분이서 주시는 정담에 마치 제가 사랑방을 차려놓고
여러분들이 놀러와 계시는 듯한 착각에......
동행님!
여명님!
왜 갑자기 각설이타령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어~~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저~~ㄹ 시구시구 들어가~ㄴ다.
작년에 왔던 각서~ㄹ이~.... ......"
세 분이서 주시는 정담에 마치 제가 사랑방을 차려놓고
여러분들이 놀러와 계시는 듯한 착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