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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6.07 17:14:08
보리피리님!!
긴 얘기하면 뽀록나니까
그냥 죄송혀유~~~~ㅎㅎ
황금수선화 선물할려다가 그만........
다음에 진짜수선화로 선물하라고 그랬나봐요.ㅋㅋ~~
남은 오후시간
보리피리님 가슴에 즐거움만 차고 넘치시기를.........
긴 얘기하면 뽀록나니까
그냥 죄송혀유~~~~ㅎㅎ
황금수선화 선물할려다가 그만........
다음에 진짜수선화로 선물하라고 그랬나봐요.ㅋㅋ~~
남은 오후시간
보리피리님 가슴에 즐거움만 차고 넘치시기를.........
2008.06.07 17:23:22
너 오래 살리라!
테레시아스님의 말씀으로
끝없이 굽이치며
흘러가는 은하수 물결따라
출렁이며 흔들리는 물결이여,
황금빛 그리움이여!
하늘에서 바람불어
흔들리는 물살에 눈물 짓고
그자리에 멈춰선
나르키소스여!
제 모습에 취하여
아름다움을 흔들고 있구나.
보리피리님,
수선화 찾으러 다녀오셨나요.
요즘 바쁘신가 봐요.
html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테레시아스님의 말씀으로
끝없이 굽이치며
흘러가는 은하수 물결따라
출렁이며 흔들리는 물결이여,
황금빛 그리움이여!
하늘에서 바람불어
흔들리는 물살에 눈물 짓고
그자리에 멈춰선
나르키소스여!
제 모습에 취하여
아름다움을 흔들고 있구나.
보리피리님,
수선화 찾으러 다녀오셨나요.
요즘 바쁘신가 봐요.
html솜씨가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2008.06.07 17:49:28
철마 아우님!
"앞에 계시던 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으니 바쁘셔야죠.
그렇잖아도 그저께 어디 다녀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은근히 목젖이 땡겨 연락하려다가
옆지기 불호령(?)에 그만 집으로 직행했다우.
요담에 합동파티 잊지 않기요.......알았죠?
"앞에 계시던 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으니 바쁘셔야죠.
그렇잖아도 그저께 어디 다녀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은근히 목젖이 땡겨 연락하려다가
옆지기 불호령(?)에 그만 집으로 직행했다우.
요담에 합동파티 잊지 않기요.......알았죠?
2008.06.07 20:46:00
태산님!
님의 맘 내가 왜 모를까?
좋은 선물 하시려다....ㅎㅎ
실은 먼저 만들어 놓은 게 있길래 글만 올렸는데
제목하고 그림이 다르니 안타까웠겠죠?
그래서
무더기로 날아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님의 맘 내가 왜 모를까?
좋은 선물 하시려다....ㅎㅎ
실은 먼저 만들어 놓은 게 있길래 글만 올렸는데
제목하고 그림이 다르니 안타까웠겠죠?
그래서
무더기로 날아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2008.06.07 18:01:36
동행님!
아무래도 나 허락도 없이
동행님 작품 망가뜨리는데 재미 붙였나 봐요.
우리 태산님은 그림이 다르다고 나무라시고,
게으른 것 표가 나 버렸네요.
그래서 정말 수선화 찾아서 올려 놓았지요.
좋게 봐 주세요.
요즘 바쁘다기 보다 왠지 슬슬 님한테 심술이 나는 거 있죠.
어쩜 글을 저렇게 잘 쓸까....하구요.
이럴 땐 살풀이가 최곤데......ㅋㅋ
아무래도 나 허락도 없이
동행님 작품 망가뜨리는데 재미 붙였나 봐요.
우리 태산님은 그림이 다르다고 나무라시고,
게으른 것 표가 나 버렸네요.
그래서 정말 수선화 찾아서 올려 놓았지요.
좋게 봐 주세요.
요즘 바쁘다기 보다 왠지 슬슬 님한테 심술이 나는 거 있죠.
어쩜 글을 저렇게 잘 쓸까....하구요.
이럴 땐 살풀이가 최곤데......ㅋㅋ
2008.06.07 23:05:45
미풍에 춤추는 황금 수선화...
아...평화롭기도 하여라.
다녀가신 가족 여러분의 댓글도
참 정겹기도 하지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보리피리님
색상변화도 주시고...
동행님께 나는 심술
사실 저도 쬐끔 그렇습니다.
자작시도 훌륭히 잘 쓰시는데
번역까지?
도대체 놀라움의 끝은 언제인가요?ㅎㅎ
아...평화롭기도 하여라.
다녀가신 가족 여러분의 댓글도
참 정겹기도 하지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보리피리님
색상변화도 주시고...
동행님께 나는 심술
사실 저도 쬐끔 그렇습니다.
자작시도 훌륭히 잘 쓰시는데
번역까지?
도대체 놀라움의 끝은 언제인가요?ㅎㅎ
2008.06.08 06:01:16
cosmos님!
못난 사람도 이쁘게 봐 주시는 좋은 심성을 가지셨나 봅니다.
졸작 부끄럽습니다.
전에 시작하다 만 것을 그냥 긁적여 본답니다.
동행님이 괘씸(?)해서요.
그리고
이렇게 다정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요.
못난 사람도 이쁘게 봐 주시는 좋은 심성을 가지셨나 봅니다.
졸작 부끄럽습니다.
전에 시작하다 만 것을 그냥 긁적여 본답니다.
동행님이 괘씸(?)해서요.
그리고
이렇게 다정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