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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간격만큼 슬픈

    cosmos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1485
    2008.05.29 08:43:57
    4305
    24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5.29 13:43:57
    동행
    烏江(오강)에 흐르는 강물이
    虞姬(우희)의 눈물이라면

    이제 더이상 멈춰선
    趨(추)의 걸음으로

    사랑의 간격은 슬픔으로
    모자람은 사랑으로 채우리

    이제 더이상 돌아갈 곳도
    남아서 간직할 사랑도 없어라!
    댓글
    2008.05.29 11:49:23
    cosmos
    동행님...
    접수되면 바로
    詩語가 터지시는가봐요
    아름다움으로 때론 아픔으로...

    남다른 재주를 가지신 동행님이
    참 부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이곳은 저녁시간이라
    가족들이 모일때가 되었네요.

    고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행님...


    댓글
    2008.05.29 13:49:02
    동행
    코스모스님,
    그 간격만큼 슬픈 詩語에
    왜 초패왕 항우와
    꽃다이 아름다운 우미인이 다가왔는지
    그 슬픔이 오강 강물위로 흘러가더이다.
    댓글
    2008.05.29 15:11:44
    An
    ㅋㅋㅋ~.. ㅋ

    난, 안터져서 냘~.. 다시오마

    우. 히. 히. 헹*
    왜 이케 우슴이 나오눈쥥~ㅎ
    내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아효.. 참.. 참!
    며늘은 아직 옵구낭.. ㅋㅋㅋ

    풉!.. ㅍㅎㅍㅎㅍㅎ

    나, 한 번만 꽉~~~~~~.. 깨물어 줘봐.. 흐흐흐~ㅎ
    항개두 아프지 않오.. ㅎㅎㅎ
    터질 때.. 다시오께

    우슴땜에 후딱! 나가야겠씀
    푸. 다. 다. 다. 다. 다. 닥 ==333 ==33333 ==3333333

    아참.. 참! 냘은 나 바뽕.. ㅋ
    변호사 만나야 되골랑............ 흡!(우슴 참느라궁)

    음방에 으막 가지러 왔다가 그만
    진짜.. 진짜.. 미안!
    댓글
    2008.05.29 15:19:45
    감로성
    코스모스님.

    우리 욕심을 조금만 버린다면...
    조금만 버리고
    조금만 욕심을 내자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가
    생각 했습니다.
    성급한 저에게
    이렇게 조용한 시어로
    답을 주시니 감동 입니다.

    기다림도 편안합니다.
    님께서도 편안하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2008.05.29 15:44:41
    감로성
    An 님.

    댓글을 쓰고보니 그 사이에 공주께서 ....

    재미있고 우스운일 저도 알면 안될까요?
    항상 콩콩 튀는 듯한 님의 글을 보면
    나도 함께 튀고 싶어 지거던요.

    늦은밤 이지요.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늦은밤에
    들으니 더욱 좋으네요.

    Good night ~
    댓글
    2008.05.29 22:56:25
    cosmos
    동행님...
    다녀가셨군요?

    낮은 구름이 내려앉은
    쌀쌀한 아침이네요 이곳은...
    커피 내리면서
    그향에 취하는 행복감이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우신 흔적...
    댓글
    2008.05.29 22:55:01
    cosmos
    An님...
    이쁜배꼽 하나 주웠는데
    혹시 An님꺼 아닌가요?

    어쩌다 그리 웃음보가 터지셨나?
    詩語는 내일 터지는것 맞쥬?ㅎㅎ

    아무도 모르는 그 웃음이지만
    An언냐가 그리 웃는모습으로 보니
    참 좋으네요.

    변호사 만나는 일도 잘 풀리시고
    일사천리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땡큐 사랑스런 An언니...^^
    댓글
    2008.05.29 23:00:12
    cosmos
    감로성님...
    좋은아침~~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중에
    하나가
    비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채우려 욕심 내지 말고
    채워져 있는 것
    하나씩 나누며
    비우는 것이
    왜그리 어려운지 말입니다.

    기다림도 편안하다 하시니
    듣기 참 좋은 말입니다.

    편안한 하루,
    욕심없는 하루 보내자구요 우리...^^
    댓글
    2008.05.30 02:37:58
    알베르또
    나! 바보같이 욕심없이 산다고 평생을 어머니와 마누라한테서
    퉁만 먹고 지내온 나! 과연 욕심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다만 그 욕심이 보는 사람 잣대에 따라 달리 보인다 뿐이겠지.
    "세상 살아감에 너무 불편하지않게만 해주십시오".
    미사때마다 기도 드리지만 불편이란게 하느님의 기준이 아닐 바에야
    그 누가 감히 상대적으로만 느끼는 불편의 정도를 뇌까릴 수 있는가?
    쪼달리지만 밥 굶지 않고 큰 병없이 자식들 잘 자라고 범사에
    감사하고 살면 더 이상의 욕심이 뭐가 필요한가?
    댓글
    2008.05.30 07:15:27
    cosmos
    알베르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쩐지 알베르또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죄 지은 사람마냥
    괜시리 뜨끔거리는지 모르겠네요 ^^

    삶의 만족이란것이
    과연 어느 기준에서 정해져야 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님의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고 살다보면
    다른사람의 잣대가 아닌
    본인의 잣대에서만큼은
    욕심도 줄여지고 순박해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잘날것도 없고
    특별히 가진것도 없고
    사소한것에 즐겁고 또 슬퍼지는
    일상의 평범함이
    그저 감사할뿐이지요.

    생각케하는 댓글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알베르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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