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2008.05.13 19:11:57
새매기 뜰님,
음악이 친근합니다.
옛날에 자주 듣던 기억이
오랫만에 새롭게 다가 옵니다.
영상도 내게 다가왔더라면
훨씬 더 옛 정취에 물씬 젖고 있을 것을
배꼽만 만지작 만지작
돌아섭니다.
음악이 친근합니다.
옛날에 자주 듣던 기억이
오랫만에 새롭게 다가 옵니다.
영상도 내게 다가왔더라면
훨씬 더 옛 정취에 물씬 젖고 있을 것을
배꼽만 만지작 만지작
돌아섭니다.
2008.05.13 22:07:15
새매기뜰님!
님의 닠이 어려운 탓인지
장태산님은 물론 동행님께서도 새내기뜰로 부르시더니
동행님은 오후 들어 전부 바로 잡으셨네요.
닠의 뜻이 궁금하군요.
저는 아카시아꽃을 흰 것만 보아와서 보랏빛 꽃은 익숙지가 않네요.
본래 있던 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카시아 벌꿀도 붉어야....아닌가요?
아시면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님의 닠이 어려운 탓인지
장태산님은 물론 동행님께서도 새내기뜰로 부르시더니
동행님은 오후 들어 전부 바로 잡으셨네요.
닠의 뜻이 궁금하군요.
저는 아카시아꽃을 흰 것만 보아와서 보랏빛 꽃은 익숙지가 않네요.
본래 있던 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카시아 벌꿀도 붉어야....아닌가요?
아시면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2008.05.14 00:32:43
아까시아 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향기가 더욱 향기로워 꽃이 핀 곳을 지나칠땐
잠시 멈추어 내 찌든 콧속을 마음껏 향을 맡으며
콧속를 청소를 해주곤 하였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향을 맡아보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처음부터 오늘까지 새내기뜰로 알고 있었답니다. ㅋㅋ
닉의 글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받침이 있을땐 한참을 햇갈리곤 하였답니다.
오늘부터 저 역시 정확히 바로 잡겠습니다.
그 향기가 더욱 향기로워 꽃이 핀 곳을 지나칠땐
잠시 멈추어 내 찌든 콧속을 마음껏 향을 맡으며
콧속를 청소를 해주곤 하였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향을 맡아보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처음부터 오늘까지 새내기뜰로 알고 있었답니다. ㅋㅋ
닉의 글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받침이 있을땐 한참을 햇갈리곤 하였답니다.
오늘부터 저 역시 정확히 바로 잡겠습니다.
2008.05.14 07:01:42
새매기뜰님 안녕하세요?
저도 보라빛 아카시아는 처음 대합니다.
원래 보라색 아카시아도 있었던가요?
저는 흰색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니면 특별히 새매기뜰님 고향에서만 볼 수 있는 보라색인가요?
궁금한게 참 많네요 그쵸?
저도 보라빛 아카시아는 처음 대합니다.
원래 보라색 아카시아도 있었던가요?
저는 흰색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니면 특별히 새매기뜰님 고향에서만 볼 수 있는 보라색인가요?
궁금한게 참 많네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