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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cosmos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1166
2008.05.10
07:42:31
10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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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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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7:52:12
cosmos
감로성님...
어머니날에 바쁘고 힘들었던 탓인지
오늘은 몸이 무겁네요.^^
운동을 하고 왔는데도
천근만근...ㅎㅎ
그래요 감로성님이 한번 오시든
제가 한번 가든...
언젠가 만나뵐 날이 있겠지요.
남은 오후도
즐거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감로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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