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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8.03.26 16:09:18
빗소리 수런대는 아픔이
그대의 바다에 빠져
절절한 아픔으로
가슴 끝이 뜨거운 슬픔으로
심하게도 출렁거리는군요.
그 처절한 몸부림이 다하는 날
그대 가슴에서 죽고
그대 가슴에서 피어 나겠지요.
눈이 시리게 아픈 그림움에
머물다 갑니다.
그대의 바다에 빠져
절절한 아픔으로
가슴 끝이 뜨거운 슬픔으로
심하게도 출렁거리는군요.
그 처절한 몸부림이 다하는 날
그대 가슴에서 죽고
그대 가슴에서 피어 나겠지요.
눈이 시리게 아픈 그림움에
머물다 갑니다.
2008.03.26 17:54:18
그림자형!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요즈음 그림자형도
봄을 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정열적인 글과 이미지에
흠뻑 빠져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솨!!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요즈음 그림자형도
봄을 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정열적인 글과 이미지에
흠뻑 빠져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