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잊혀진 시간

메인홈페이지로 가기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0400

2008.02.28 09:20:36

980

10 / 0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이 게시물을

2008.02.28 09:23:55

데보라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평양에 울려 퍼진 아리랑~
가슴이 찡합니다

2008.02.28 09:30:54

보리피리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어제 뉴스 보고 우리쪽 공연에 신경쓰고 있는 동안에
벌써 실어다 올려 주셨군요.
특히 저 악단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악단 이름 첫자가 제 이름 마지막 자와 같거든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2008.03.01 09:38:43

새매기뜰

과연 정보 시댑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08.03.01 09:46:53

데보라

보리피리님/ 그러셨어요..

그럼 성암이 어떻게?......
아...알았다............XX필..????
맞나용~ㅎㅎㅎㅎ

감사합니다

2008.03.01 09:48:46

데보라

ㅎㅎㅎ...그러게요..
글로벌 시대니까요~~
근데 닉네임이 잘 안보여서....
세내기뜰님?.......맞나요?
고마워요~

2008.03.01 10:52:09

고이민현

전해 듣기로는 앵콜곡 아리랑인듯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명곡 "아리랑" 을 세계적인
뉴욕 필 하머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니
금삼첨화인듯 합니다. 감명 깊네요.

2008.03.01 16:49:09

빈지게

우리의 아리랑을 외국의교향악단이
연주도 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데보라님!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2008.03.02 03:02:33

데보라

고이민현님/네....넘 좋아요
그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으니..더욱

2008.03.02 03:04:09

데보라

빈지게님/ 오랜만이시와요~
세계적인 아리랑이지요..
만나서 반가워요~
다시 한번 듣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4130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644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7019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71321		2013-06-27
3409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2		숯고개	966	4	2008-03-03
3409
3408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숯고개	1086		2008-03-03
3408
3407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좋은느낌	1013	2	2008-03-03
3407
3406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4		새매기뜰	866		2008-03-03
3406
3405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14	김일경	896	9	2008-03-03
3405
3404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새매기뜰	903	4	2008-03-01
3404
3403	KBS 다큐멘탈 - 차마고도 9		한일	923		2008-02-29
3403
3402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1023	5	2008-02-28
3402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9		데보라	980	10	2008-02-28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3400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985	4	2008-02-28
3400
3399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877	2	2008-02-27
3399
3398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400	38	2008-02-27
3398
3397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8		빈지게	898	2	2008-02-26
3397
3396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4		동행	1036	3	2008-02-26
3396
3395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62	6	2008-02-26
3395
3394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1052	2	2008-02-26
3394
3393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 6		데보라	1079	5	2008-02-26
3393
3392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별빛사이	881	3	2008-02-25
3392
3391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6	순심이	873	2	2008-02-25
3391
3390	생의 오후(펌) 5		우먼	3692	214	2008-02-25
3390
3389	이 글 실례가 안될련지.... 7		새매기뜰	1021	7	2008-02-24
3389
3388	못난이 물고기 열전 ! 4		새매기뜰	936	4	2008-02-24
3388
3387	까딱하믄 음담패설<펌> 4		별빛사이	911	10	2008-02-24
3387
3386	U턴 인생(펌) 4		우먼	1012	10	2008-02-24
3386
3385	친구네 아버지께서는...		김일경	896	3	2008-02-23
3385

쓰기

첫 페이지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