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님..
무척 오랫만에 뵙는 것 같네요.
넘 반갑습니다.
무자게 이쁜 샥시까지.. ㅋㅋ
즐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02.17 08:13:36
An
마음은 바보~?
난,
바부다! ㅋ
철마 아자씨가 이 먼데까장 왠일이랴!
ㅋㅋㅋ
쌩유라오*
2008.02.17 19:42:00
철마
반글라 님 !
반갑게 맞아주니 미안하네요?
그만큼 뜸했다는 뜻이겠지요? 틈틈이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2008.02.17 19:51:39
철마
공주님 !
한해 인사가 늦었네요?
마라톤 연습하느라 쬐끔 늦었으나,
철마는 항상 공주를 향한 마음뿐이며,한순간 달려가고파도 참고 있소...
마음 너무 자책하면 내 마음도 바부됩니다....
건강하게 또 한해를 시작해봅시다.
까지것 가다 자빠지면 그만이지만 자빠질때까지 열씨힘 달립시다.....ㅋ ㅋ
건강히 살면 언젠간 만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