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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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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0:22:40
오랫만에 댓글 폭탄..을 맞았습니다.
보석 같은 글을 올려주신 별빛사이님!,
따뜻한 귀한 충고를 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십시요~
보석 같은 글을 올려주신 별빛사이님!,
따뜻한 귀한 충고를 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십시요~
2008.02.14 11:33:28
제가 참으로 마음에 드는 스킨이지요.ㅋㅋ~~
누군가 썼을 이글이 어쩜 내마음 같은가요.
그래서 이 공간에서 작은 행복을 찿으며 산답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시는 별빛님도
그럴거라 생각하죠.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썼을 이글이 어쩜 내마음 같은가요.
그래서 이 공간에서 작은 행복을 찿으며 산답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시는 별빛님도
그럴거라 생각하죠.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2008.02.17 02:39:16
반글라님
별빛 사이 사이로~
보일듯 말듯... 있는듯 없는듯...
그러면서도 있나 봅니다. ㅎㅎㅎ
별다른 에피소드는 없었습니다.
이 공간 에서 닉네임으로
이렇듯 함께 하니까요....
방장님 화이팅~!!
♡_ _ ^^* _ _♡♡
별빛 사이 사이로~
보일듯 말듯... 있는듯 없는듯...
그러면서도 있나 봅니다. ㅎㅎㅎ
별다른 에피소드는 없었습니다.
이 공간 에서 닉네임으로
이렇듯 함께 하니까요....
방장님 화이팅~!!
♡_ _ ^^* _ _♡♡
2008.02.18 22:06:20
사랑 -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 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나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것 처럼
오직 날위한 그밤들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말 듣고 있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자꾸자꾸 눈물이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 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나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것 처럼
오직 날위한 그밤들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젠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말 듣고 있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자꾸자꾸 눈물이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