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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금상첨화...!
데보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9142
2007.11.14
02:10:53
1008
2
/
0
목록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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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초문............................zzz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1.14
03:32:53
An
푸~하하하~~~~~~~~~~~~~~~ㅎ
까르륵.. 깔깔!!!!!!
데보라님, 이거.. 나 보라구 올렸찡?????
만나믄.. ㅋ
공주초롬.. 하하호호~ㅎ
땡큐여..^^;;
2007.11.16
09:34:38
빈지게
와~~ 넘 아름다워요.
늘 행복하세요!!
2007.11.17
09:47:51
데보라
ㅎㅎㅎㅎㅎ.....
반가워요...두분
행복만땅~~~~
2009.03.03
15:33:58
한랴앙
여기 저기 데보라님이 올린 글이 잼있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잘 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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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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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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