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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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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0:11:49
앤님의 익살에 웃습니다~
글 올리시고, 댓글 바로 다시면 계속 일등 안뺏을 겁니다~ ㅎㅎㅎㅎ
지은 이가 안보여, 앤님의 글이신지요~?
바다 위에,
하늘에 그네를 달아 그네를 타는 그림도 몽환적입니다.
포말에 어리는 그리운 님.....
감상 잘하였습니다.
글 올리시고, 댓글 바로 다시면 계속 일등 안뺏을 겁니다~ ㅎㅎㅎㅎ
지은 이가 안보여, 앤님의 글이신지요~?
바다 위에,
하늘에 그네를 달아 그네를 타는 그림도 몽환적입니다.
포말에 어리는 그리운 님.....
감상 잘하였습니다.
2007.11.06 11:23:33
Ador님!
웃자고 올린 글에
웃으셨다니 천만다행이네염.. 흐*~ㅎ
글에 맞는 바다 이미지를 찾고 싶었는데
그래도 그 중에 제일..
황혼의 바닷가 이미지를 못 찾았거든여
2주 전, 일욜에 바닷가엘 가 앉았는데
Rescue 한 사람이 바다 한가운데서
홀로 파도를 즐기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모습을 두어 시간쯤
넋을 놓고 보다가는
가방 속, 넵킨 몇 장에 끄적여 온 글이지여
흔적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웃자고 올린 글에
웃으셨다니 천만다행이네염.. 흐*~ㅎ
글에 맞는 바다 이미지를 찾고 싶었는데
그래도 그 중에 제일..
황혼의 바닷가 이미지를 못 찾았거든여
2주 전, 일욜에 바닷가엘 가 앉았는데
Rescue 한 사람이 바다 한가운데서
홀로 파도를 즐기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모습을 두어 시간쯤
넋을 놓고 보다가는
가방 속, 넵킨 몇 장에 끄적여 온 글이지여
흔적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2007.11.06 23:04:58
ㅋㅋㅋ.. 음냐!
빈지게 칭구, 칭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빠트렸구만.. ㅋ
나두.. 요즘엔 이렇게 깜빡깜빡 한다네
푸~하하하!
맛이 좀 갔당거지 머..
ㅋㅋㅋㅋ
고마브이, 칭구!~^^;;
빈지게 칭구, 칭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빠트렸구만.. ㅋ
나두.. 요즘엔 이렇게 깜빡깜빡 한다네
푸~하하하!
맛이 좀 갔당거지 머..
ㅋㅋㅋㅋ
고마브이, 칭구!~^^;;
2007.11.07 21:09:54
그 뇨자....
머리 컬러가 아닝거 가튼디...
그새 욤색혔남?
우좌 지당간에...
詩 가 참으로 좋구만유~
이 참에 集 하나 맹글면
내가 무조건 일떵으로 사 드림~~!!
머리 컬러가 아닝거 가튼디...
그새 욤색혔남?
우좌 지당간에...
詩 가 참으로 좋구만유~
이 참에 集 하나 맹글면
내가 무조건 일떵으로 사 드림~~!!
2007.11.08 00:09:12
그 뇨자...
머리 컬러가
아무리 봐도 나인거 가튼디?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하는 그대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시로 토해낼 수 있는
아름다움이...참 부럽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언니...
머리 컬러가
아무리 봐도 나인거 가튼디?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하는 그대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시로 토해낼 수 있는
아름다움이...참 부럽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