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
2007.10.19 11:31:56
- 가을..
다홍 빛 물든 낙엽들이
저마다 몸살을 앓고 있는 듯
바람이 차갑습니다
차창에 수북이 쌓인
빗줄기에 흠씬 젖은 낙엽들과 함께
달리는 내내
그렁그렁 눈시울이 뜨거워져
그리웠습니다
낙엽처럼..
마음도 덩달아 뒹굴어..^^;;
thankz~!
2007.10.19 10:23:08
...........
할말이 넘 많아서
모래알만 뿌리고 가셨나요? An님..
그대는 내가 지닌
최후의 아름다운 신앙이었음을,
내 마지막, 사랑이었음을...
음악에 스며드는 마지막 구절이
왜 이렇게 애절하단 말인가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할말이 넘 많아서
모래알만 뿌리고 가셨나요? An님..
그대는 내가 지닌
최후의 아름다운 신앙이었음을,
내 마지막, 사랑이었음을...
음악에 스며드는 마지막 구절이
왜 이렇게 애절하단 말인가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2007.10.19 20:58:47
풉~!
ㅋㅋㅋ..
우껴서 주깟넹~
우히히.. & 우헤헤..
이 글을 올려 놓고 이미지 글을 달고 클릭을 했는데
그만 이렇게 나오는 거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
암만 클릭을 해도
자꼬만..
또 자꼬만..
그렇게..
대장님은 맨날 나만 미오해~잉?
ㅋㅋㅋㅋ
우헤헤~헤.. 배꼽이얌!
근데, 니는 오또케 댓글을 다롰다냐~???????
ㅋㅋㅋㅋ
진짜루.. 나만 쫓까냈었나부당~~~~~~~~~~~~헐^"~ㅎ
가을이다..
살아서 만나자잉~ 흐흐.. 히~
왜.. 또 이케, 우슴이 멈추지를 않는 고..
ㅋㅋㅋㅋㅋ
장땡닷!
ㅋㅋㅋ..
우껴서 주깟넹~
우히히.. & 우헤헤..
이 글을 올려 놓고 이미지 글을 달고 클릭을 했는데
그만 이렇게 나오는 거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
암만 클릭을 해도
자꼬만..
또 자꼬만..
그렇게..
대장님은 맨날 나만 미오해~잉?
ㅋㅋㅋㅋ
우헤헤~헤.. 배꼽이얌!
근데, 니는 오또케 댓글을 다롰다냐~???????
ㅋㅋㅋㅋ
진짜루.. 나만 쫓까냈었나부당~~~~~~~~~~~~헐^"~ㅎ
가을이다..
살아서 만나자잉~ 흐흐.. 히~
왜.. 또 이케, 우슴이 멈추지를 않는 고..
ㅋㅋㅋㅋㅋ
장땡닷!
2007.10.19 17:17:15
최후의 아름다운 신앙...
내 마지막, 사랑
고이 지켜가길~~
건강하구~~ ^^*
장땡? .................?
땡 값 없~으~~~~~ㅇ
내 마지막, 사랑
고이 지켜가길~~
건강하구~~ ^^*
장땡? .................?
땡 값 없~으~~~~~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