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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8.20 02:35:38
거울처럼 맑아지기 까지의
깎이고 다듬어지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인내여야 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인간에게
아픔이 오면 오는대로 받으며
기쁨이 가면 가는대로 보낼 수 있는 모습이란 게
세상 속에 몸 담그고 있는 한은
고뇌지 싶습니다
그리하야..
훌훌 털어내고, 머리깎고 산으로 가든쥐
봉쇄된 수도원 쯤 들어가 생활을 하든쥐
그라는 게 아닐까염???
마음이 여여(如如)하게..
제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글을 만나니
참.. 조씁니다!
으막도 덩달아 조씁니다효~ㅎ
ㅋㅋㅋㅋ
윤아자씽, 쌩유라나 머라나..^^;;
깎이고 다듬어지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인내여야 하는 걸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인간에게
아픔이 오면 오는대로 받으며
기쁨이 가면 가는대로 보낼 수 있는 모습이란 게
세상 속에 몸 담그고 있는 한은
고뇌지 싶습니다
그리하야..
훌훌 털어내고, 머리깎고 산으로 가든쥐
봉쇄된 수도원 쯤 들어가 생활을 하든쥐
그라는 게 아닐까염???
마음이 여여(如如)하게..
제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글을 만나니
참.. 조씁니다!
으막도 덩달아 조씁니다효~ㅎ
ㅋㅋㅋㅋ
윤아자씽, 쌩유라나 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