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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8.09 05:55:17
따론 칼린지브란의 글을 읽다 보면
내 가슴을 후벼 파는듯한 느낌이 있다...
날선 뽀족한것이 그어대는 느낌...
그림자님...
주신 글속에 내모습인양
부끄러움 가득해 얼굴 빨개집니다...
비가 많이 왔다던데..
별일 없으시죠 ?
2007.08.09 20:28:47
ㅋㅋㅋ~
최고야형!
이제야 알..................ㅋ~
휴가라고 딱히 말은 못해도
왠일인지 계곡만 가면 비가오니.....ㅎㅎㅎ~
지난주에는 중국 심양과 대만에서 오신 손님들과
함께하느라 강릉 경포의 밤바다
망상 해수욕장의 해변축제등 나름대로~
감사드립니다
어디 다녀오신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최고야형!
이제야 알..................ㅋ~
휴가라고 딱히 말은 못해도
왠일인지 계곡만 가면 비가오니.....ㅎㅎㅎ~
지난주에는 중국 심양과 대만에서 오신 손님들과
함께하느라 강릉 경포의 밤바다
망상 해수욕장의 해변축제등 나름대로~
감사드립니다
어디 다녀오신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2007.08.09 20:31:18
제인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칼릴 지브란의 "영혼의 잠언"을 대하다 보면
늘 부끄럽기만 한 일상들 뿐입니다.
이곳은 피해가 없지만
다른곳이 걱정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칼릴 지브란의 "영혼의 잠언"을 대하다 보면
늘 부끄럽기만 한 일상들 뿐입니다.
이곳은 피해가 없지만
다른곳이 걱정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