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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 / 강경우
박꽃 하얀
남박에서 태어난 달덩이
살아갈수록
내 가슴의 물 마른 연못
손등 갈라진 주름
핏줄 마다
저울
하나씩 있다.
주. *남박: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함지박.
2007.07.31 18:12:39
장태산님 고마웠습니다.
다른 문우들이 인상 깊은 곳 이라고 꼭 전해 주라 했습니다.
신세만 지고 오지 않았나 싶어 미안 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얻기 바랍니다.
윗 작품은 우리 과제물로 남았습니다.
빛 때문에 저울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혹 담아둔 사진 있으면 대치 해 주셔도 좋습니다.(부탁)
좋은 글이 올라 오면
이곳에 올려 놓겠습니다.
많이 더운 오늘, 그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윗 시는 시마을 창작방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다른 문우들이 인상 깊은 곳 이라고 꼭 전해 주라 했습니다.
신세만 지고 오지 않았나 싶어 미안 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얻기 바랍니다.
윗 작품은 우리 과제물로 남았습니다.
빛 때문에 저울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혹 담아둔 사진 있으면 대치 해 주셔도 좋습니다.(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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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운 오늘, 그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윗 시는 시마을 창작방에도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