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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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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7:58:49
Ador 님!!
세월을 사모하는 님의 글이
이곳의 오늘날씨와도 같고
오늘의 제마음과도 같아서인지
왜이리도 가슴을 후벼파는듯 하는걸까요.
오늘은 제가
마음 추스리기가 조금 힘이 드네요.
하지만 압니다.
누가 대신해줄수 있는게 아니라는것도요.
쓸모없어간다는 글은
넘 가슴 아프니까 하지 마세요.
세월을 사모하는 님의 글이
이곳의 오늘날씨와도 같고
오늘의 제마음과도 같아서인지
왜이리도 가슴을 후벼파는듯 하는걸까요.
오늘은 제가
마음 추스리기가 조금 힘이 드네요.
하지만 압니다.
누가 대신해줄수 있는게 아니라는것도요.
쓸모없어간다는 글은
넘 가슴 아프니까 하지 마세요.
2007.07.23 23:54:49
먼 하늘을 바라 보렵니다............
아니 사모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받을 사람의 허락도 없이.....
그저 내마은 같기를 바라면서요....
아니 사모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받을 사람의 허락도 없이.....
그저 내마은 같기를 바라면서요....
2007.07.24 02:26:01
ㅎㅎ 장태산이 왜 장태산인지요~?
천년고독을 벗삼아 묵묵하여 온 세월이 있는데....
기운 내시구요~?
이렇게 쓸모없어가는 걸 아는 사람도
글로 회한을 푸는걸요~~
일인다역을 하실려니,
얼마나 마음인들 곤궁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친구 린이 있는 걸 잊으셨나~?
천년고독을 벗삼아 묵묵하여 온 세월이 있는데....
기운 내시구요~?
이렇게 쓸모없어가는 걸 아는 사람도
글로 회한을 푸는걸요~~
일인다역을 하실려니,
얼마나 마음인들 곤궁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친구 린이 있는 걸 잊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