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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7.19 00:23:34
제목이 맘에 드네요..사랑의 그림자
나무가지위에 앉은 새 한마리가 넘 외롭게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편안하네요
감사해요...
나무가지위에 앉은 새 한마리가 넘 외롭게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편안하네요
감사해요...
2007.07.19 05:49:14
흐느적 흐느적 흐르는 음악에
몸이라도 맡겨 두고 음률에 맞추어
스탭이라도 밟아야 할까 ?
달빛고고함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마력이 있고
영상이 주는 차가운 느낌이
도도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강한 영상으로
늘 마음을 사로 잡은
cosmos님
그런 열정적인 당신을 좋아합니다...
2007.07.19 06:51:40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한마리 새가
독백하듯...
사랑의 쓸쓸함을 노래합니다.
Kenny G..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보니
영상에 그의 음악을 많이 쓰곤 합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려요 데보라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
한마리 새가
독백하듯...
사랑의 쓸쓸함을 노래합니다.
Kenny G..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보니
영상에 그의 음악을 많이 쓰곤 합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려요 데보라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007.07.19 06:54:55
핑크빛
총총히...
그렇게 살짜기 다녀가셨군요 제인언냐...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해외파 여인들의 계모임이라도? ㅎㅎ...
도도함을 느낄수 있는
제인님이야말로
참 열정적인 분이시라지요?
태산언냐 말씀대로
혹시 국어선생님이셨나?
술술 풀어 쓰는 댓글들이
참 감칠맛 난다니깐요.
남은 하루도 편안하시길요 제인언냐~
총총히...
그렇게 살짜기 다녀가셨군요 제인언냐...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해외파 여인들의 계모임이라도? ㅎㅎ...
도도함을 느낄수 있는
제인님이야말로
참 열정적인 분이시라지요?
태산언냐 말씀대로
혹시 국어선생님이셨나?
술술 풀어 쓰는 댓글들이
참 감칠맛 난다니깐요.
남은 하루도 편안하시길요 제인언냐~
2007.07.19 09:22:25
빈지게님..
겨울의 특수효과를 느끼셨나요?
맞아요 손이 시릴정도의
시원함이면 좋으련만...ㅎㅎ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은 또 곧 오겠지요?
늘 따뜻한 마음의
빈지게님이 계셔서
아무리 겨울효과로 무장을 하여도
이공간은 훈훈하기만 합니다.
훈풍남~~빈지게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소서!
겨울의 특수효과를 느끼셨나요?
맞아요 손이 시릴정도의
시원함이면 좋으련만...ㅎㅎ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은 또 곧 오겠지요?
늘 따뜻한 마음의
빈지게님이 계셔서
아무리 겨울효과로 무장을 하여도
이공간은 훈훈하기만 합니다.
훈풍남~~빈지게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