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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7.14 08:01:19
바람불면
나지막히 그대 이름 부르는 미루나무.
나의 그리움들이
구름 걸린 언덕의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 가고 있음을
이제사 깨달아 봅니다.
멋진 영상,
고운 글...즐감합니다 그림자님...^^
나지막히 그대 이름 부르는 미루나무.
나의 그리움들이
구름 걸린 언덕의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 가고 있음을
이제사 깨달아 봅니다.
멋진 영상,
고운 글...즐감합니다 그림자님...^^
2007.07.14 10:57:39
우리는 늘 그리움을 품고 살지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먼저가신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
멀리있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함께있어도 늘 그리운 아내와 남편
오늘도 향복하세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먼저가신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
멀리있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함께있어도 늘 그리운 아내와 남편
오늘도 향복하세요........
2007.07.14 12:10:25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련 안되는 아끼는 시 중의 하나랍니다~
글에도 나타나 있지만, 당시 시국과의 불협화음으로
역마살을 자청하였었지요~
잘 보았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인사도 아니 나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몇련 안되는 아끼는 시 중의 하나랍니다~
글에도 나타나 있지만, 당시 시국과의 불협화음으로
역마살을 자청하였었지요~
잘 보았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인사도 아니 나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7.07.14 15:18:43
코스모스님......
오작교 홈에 들릴때마다 .
사랑하고 싶은님들~~
넘.넘 많아 요즘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좋은님들 모~두 사랑하고 좋아해도 죄는 안되겠죠.ㅎㅎ
꽃중에 꽃
내가 좋아하는 닉을 ........
오작교 홈에 들릴때마다 .
사랑하고 싶은님들~~
넘.넘 많아 요즘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좋은님들 모~두 사랑하고 좋아해도 죄는 안되겠죠.ㅎㅎ
꽃중에 꽃
내가 좋아하는 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