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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7.13 15:54:40
헉~~~
오작교님 어디 따라 할래도 할수나 있습니까??
쬐그음 아픈게 아니라 사망~~~~할것 같은걸요..
그니깐..
따라 해보라는건지....
원참~~~~제목도 요상하게 써서
자극 하고 그러십니까 ??
2007.07.13 16:57:22
제인님.....
그러니까?말입니다
스릴은 죽여 주네요
보아하니 사망이 아니라 부상자도 한명도 없는데요.
사망 하기전에 119에 신고할려고 대기하고 있으니.
머나먼 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하루 마무리 하셔요^^
그러니까?말입니다
스릴은 죽여 주네요
보아하니 사망이 아니라 부상자도 한명도 없는데요.
사망 하기전에 119에 신고할려고 대기하고 있으니.
머나먼 곳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하루 마무리 하셔요^^
2007.07.13 17:13:16
남을 아픔이 나의 기쁨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누가 떠들었던 말인지는 모르지만 들었던 기억은 나는데, 암튼 재밌음 즐겁지 않을까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길 바라면서......
쫌 많이 건방진 말이었지요?
전 제 아들이(물론 두녀석이지만서도) 제 어께정도의 키기 되면 함께 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아니면 셋, 와이프까지 넷이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두명이상이 함께 번지점프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
암튼 함께 번지점프를 하고 싶거든요....
예전에 군생활시절에 낙하산 타면서 느꼈던 스릴을 이제는 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녀석이 워낙 겁이 많아서 글쎄요, 언제나 그 소망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작교에 접속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떠들었던 말인지는 모르지만 들었던 기억은 나는데, 암튼 재밌음 즐겁지 않을까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길 바라면서......
쫌 많이 건방진 말이었지요?
전 제 아들이(물론 두녀석이지만서도) 제 어께정도의 키기 되면 함께 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아니면 셋, 와이프까지 넷이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두명이상이 함께 번지점프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
암튼 함께 번지점프를 하고 싶거든요....
예전에 군생활시절에 낙하산 타면서 느꼈던 스릴을 이제는 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녀석이 워낙 겁이 많아서 글쎄요, 언제나 그 소망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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