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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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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08:38:04
비 오는 날이면 사람냄새가 그립고
바람 부는 날에는 사람소리 찾아 헤메고...
아흥~~
추억에 꽁꽁 발이 묶여서
꼼짝을 못하겠어요.
책임지시라여 Ador님...
음악까지도
참으로 애잔해서 말이지요.
가슴이 아포~~^^
바람 부는 날에는 사람소리 찾아 헤메고...
아흥~~
추억에 꽁꽁 발이 묶여서
꼼짝을 못하겠어요.
책임지시라여 Ador님...
음악까지도
참으로 애잔해서 말이지요.
가슴이 아포~~^^
2007.07.13 09:58:59
Cosmos님 안녕하세요~
큰일이네요~
이글을 내려야할까봅니다~? ㅎㅎㅎ
추억이라.....
이거 참.....
가슴에 놔두자니 자꾸 우울증으로 재발하려만 하고.....
Delete하자니 가슴이 텅비어 함몰될 것 같고....? ㅎㅎㅎ
책임이라시면,
님이 귀국하시거나 하여
만났을 때 말씀 주셔야 ~~~ ㅎㅎㅎㅎ
반가웠습니다~
큰일이네요~
이글을 내려야할까봅니다~? ㅎㅎㅎ
추억이라.....
이거 참.....
가슴에 놔두자니 자꾸 우울증으로 재발하려만 하고.....
Delete하자니 가슴이 텅비어 함몰될 것 같고....? ㅎㅎㅎ
책임이라시면,
님이 귀국하시거나 하여
만났을 때 말씀 주셔야 ~~~ ㅎㅎㅎㅎ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