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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7:41:57
잘하셨어요^0^
제가 화를 돋구은것 같아서리 죄송합니다
저도 젊은날 그랬었거든요 할 남자라면
말하지 않아도 했을 터인데 딜력에 빨간글씨로
공휴일 국경일처럼 표시도 해놓고 ㅎㅎ
두아들 시켜서 분위기도 띄워보았건만
무심한 남편 무심한 세월처럼 뻘떡 뻘떡
지나쳐 버린것있죠 ㅎㅎ
그래서 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다가
선물을 하면서 제 스스로 위로 받고
흐뭇해 했습니다.
살다가 보면 크고 작은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라도 확실하게
잊어 주시고 더 잘해보세요
아마 남편 감동먹으실걸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화를 돋구은것 같아서리 죄송합니다
저도 젊은날 그랬었거든요 할 남자라면
말하지 않아도 했을 터인데 딜력에 빨간글씨로
공휴일 국경일처럼 표시도 해놓고 ㅎㅎ
두아들 시켜서 분위기도 띄워보았건만
무심한 남편 무심한 세월처럼 뻘떡 뻘떡
지나쳐 버린것있죠 ㅎㅎ
그래서 별 방법을 다 동원해 보다가
선물을 하면서 제 스스로 위로 받고
흐뭇해 했습니다.
살다가 보면 크고 작은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여자라도 확실하게
잊어 주시고 더 잘해보세요
아마 남편 감동먹으실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