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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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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6:18:34
전미진 시인님 안뇽
시골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ㅁㅗ기 쫒는 기분 괴로우면서도
ㄷㅗㄹ아보면 웃음이 가득한 추억의 보따리가 아닐ㄹㅓㄴ지요
이곳에서 뵈는 무지기 방가방가
시골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ㅁㅗ기 쫒는 기분 괴로우면서도
ㄷㅗㄹ아보면 웃음이 가득한 추억의 보따리가 아닐ㄹㅓㄴ지요
이곳에서 뵈는 무지기 방가방가
2007.07.03 17:45:25
어머나~ 모기하니 포항모기만큼 무서운 모기 있을려구요
시상에 바닷가 산밑에 가면 두꺼운 청마지도 뚫고 찌른다요.
오늘은 좀시원해서 살만한데 다른지역은 덥다고하네요
이쁜글에 머물다갑니다
시상에 바닷가 산밑에 가면 두꺼운 청마지도 뚫고 찌른다요.
오늘은 좀시원해서 살만한데 다른지역은 덥다고하네요
이쁜글에 머물다갑니다
2007.07.04 08:15:47
비 내리는 바닷가...
갈매기들은 어찌하여 저리도
빗속을 날라 다니는지요
삶의 몸부림일까요?
음악도 조코요~
피부로 느껴지는 세상살이...
산다는것이 실감나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갈매기들은 어찌하여 저리도
빗속을 날라 다니는지요
삶의 몸부림일까요?
음악도 조코요~
피부로 느껴지는 세상살이...
산다는것이 실감나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2007.07.04 09:11:38
안녕하세요
큰딸이 대학입학하고 첫 여름방학인데 삶의 현장에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무언가 찾아하는 모습에 조금은 마음 아프지만
조용히 뒤에서 바라만 보는 엄마의 마음..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큰딸이 대학입학하고 첫 여름방학인데 삶의 현장에서
자기 힘으로 열심히 무언가 찾아하는 모습에 조금은 마음 아프지만
조용히 뒤에서 바라만 보는 엄마의 마음..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