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2007.06.26 09:55:59
하얀별님..
이렇듯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면서
저는 왜 음울을 떠올리는지 모르겠군요.
왠지 모를 서글픔과 함께.....
좋은 영상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이렇듯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면서
저는 왜 음울을 떠올리는지 모르겠군요.
왠지 모를 서글픔과 함께.....
좋은 영상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2007.06.26 10:26:48
하얀별님, 안~~~뇽??
나는 왜.. 저 시원스런 폭포를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몰겠네염
ㅋㅋㅋ
제가 사는 이곳서
저 이미지인 나이아가라까지는
2시간 반 정도가 걸립니다만
제가 그곳으로 달려 갈때는
거의 목구멍까장 무엇이 차올라
쏟아내려 가는 곳이라
순찰차들의 눈을 피해 1시간 반으로
질주에 질주로 스트레스 날린답니다요
흐. 흐. 흐~~~~~~~~ㅎ
다음 주에 갈까나 생각 중임돠!.. ㅋ
무조껀 외쳐보고 시프효.. 이잉~~~~~~엥*
짱이얌..^^* 방가~!
나는 왜.. 저 시원스런 폭포를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몰겠네염
ㅋㅋㅋ
제가 사는 이곳서
저 이미지인 나이아가라까지는
2시간 반 정도가 걸립니다만
제가 그곳으로 달려 갈때는
거의 목구멍까장 무엇이 차올라
쏟아내려 가는 곳이라
순찰차들의 눈을 피해 1시간 반으로
질주에 질주로 스트레스 날린답니다요
흐. 흐. 흐~~~~~~~~ㅎ
다음 주에 갈까나 생각 중임돠!.. ㅋ
무조껀 외쳐보고 시프효.. 이잉~~~~~~엥*
짱이얌..^^* 방가~!
2007.06.26 22:24:04
오늘하루 긴외출을 하고 지금에야 왔습니다.
오작교님 다녀가셨네요 아마 우리마음속에
감추인 물음 때문일까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도 후덥지근 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0^
앤님^0^ 네 안녕이요~.*
목구멍까지 차오러더라도
과속은 금물입니다.다녀오셔서 소감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저도 함께 목까지 차오르는
그무엇 함께 날려버리게요^0^ 고운밤 되세요
빈지게님 지게에 행복만 올려 놓을께요
저 폭포 참 아름답죠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오작교님 다녀가셨네요 아마 우리마음속에
감추인 물음 때문일까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도 후덥지근 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0^
앤님^0^ 네 안녕이요~.*
목구멍까지 차오러더라도
과속은 금물입니다.다녀오셔서 소감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저도 함께 목까지 차오르는
그무엇 함께 날려버리게요^0^ 고운밤 되세요
빈지게님 지게에 행복만 올려 놓을께요
저 폭포 참 아름답죠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