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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가버린 봄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7107
    2007.06.26 01:34:36
    1054
    목록

    .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6.26 05:08:36
    An

    행님, 안뇽??

    우~히히히..^^*
    이케 한 번 우스셔잉~~~OK???.. ㅋ
    안 우스몬 다으메 가서리 쐬주 읍땅~!

    글은 머찐데염..
    근데, 글이 왜 글케 어지럽게 나타난다냐?????
    눈알이 뱅~뱅~~~~~ 돈다효~~~헐^"~
    봄은 내년에도 다시 오눈데.. 고걸 안즉두 몰른다효?????.. ㅋㅋㅋ
    푸~하하하~~~ㅎ

    아자! 아자! 할쑤이쏘.. 화이띵~!!!!!

    *우쒸~! 다덜 테그에 달인덜이 되눈뎅.. ㅋ
    나만 몬하넹.. 흐흐~~~흑! 잉잉~~~~~우. 아. 앙~~~즈그덜만 나뽔땅!..^^;;
    댓글
    2007.06.26 09:24:55
    하얀별
    고요한 영상에다
    떠나버린 님에 대한 아려한 그리움이
    흐린 날씨와 벗을 합니다.
    앤님 즈그덜만 나쁫땅 저는 빼주세요 ㅎㅎ
    저도 영상은 잼뱅이입니다. 평안하세요
    댓글
    2007.06.26 09:59:56
    오작교
    반글라님.
    멋진 님의 영상을 대하니 반가움에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조금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는지요..
    서울에서 뵈었을 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도움의 말도 드리지 못하고 그저 손만 꼭 쥐었습니다.
    그 따스함이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편안함으로 오는 것인가 봅니다.
    댓글
    2007.06.26 10:01:48
    오작교
    우리 홈에서 들을 남겨 놓으시면
    최소 2~3번을 읽게 만드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An님도 단연 Top 부분에 계십니다.
    단어들이 뇌에서 전환이 되는 기능이 좀 떨어진 탓인지
    꼭 2번은 읽어야 뜻을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만날 때는 그 벌로 특수안경을 꼭 요구를 해야징...
    댓글
    2007.06.26 11:01:54
    An


    특수안경..??
    나, 돈 읍쏘.. ㅋ!
    댓글
    2007.06.26 13:47:49
    빈지게


    형님! 잘 지내시지요?
    가슴을 찡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저는 형님이 그립습니다.ㅎㅎ
    댓글
    2007.06.26 15:59:36
    프리마베라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댓글
    2007.06.26 23:34:50
    Ador
    저도 인사드려요..
    꾸벅이며 방긋~헤~

    남의 인사를 꾸어다가.....ㅎㅎㅎ
    반갑습니다~
    댓글
    2007.06.27 14:35:10
    尹敏淑
    이렇게 그리워하는 님이 있는줄도 모르고
    난 쏘다니다가 (최시인님 표현)
    이제야 님을 만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런 님이 그립다고 말해주는
    님이 있어 넘 좋아요.


    댓글
    2007.06.27 23:48:06
    cosmos
    반글라님 깍꽁~

    와~아...영상으로 만나뵈니 참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직접 글도 쓰시고
    영상까지...
    대단하십니다 우리 반글라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반글라님!
    댓글
    2007.06.27 23:52:35
    sawa
    반갑습니다?
    동안 별일 아니 무슨일이???
    무지 궁금 하지만 접어두고요.

    건강 하시길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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