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沈默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7073

2007.06.23 13:04:49

883

10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沈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랑 했노라고

1965.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6.23 21:45:48

Ador

잘 보았습니다~

2007.06.26 13:58:02

빈지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랑!!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4083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6399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97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70874
2884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2007-06-29	869	3
2883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2007-06-29	1000	4
2882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2007-06-28	1052	1
2881	이쁜꽃 6	부엉골	2007-06-28	923
2880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2007-06-27	881
2879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2007-06-26	915
2878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2007-06-26	1066	4
2877	떠나가버린 봄 11	반글라	2007-06-26	922
2876	가는 유월 9	부엉골	2007-06-25	920	4
2875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2007-06-24	864	7
2874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2007-06-24	893
2873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6	들꽃향기	2007-06-23	1087	3
	沈默 2	바위와구름	2007-06-23	883	10
2871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2007-06-23	927	4
2870	멋진 골프 8	An	2007-06-23	875	12
2869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8	빈지게	2007-06-23	874	3
2868	어느 여름 5	부엉골	2007-06-23	874	2
2867	모닝커피 한잔 6	빛그림	2007-06-22	1096	2
2866	너를 생각하면 3	김미생-써니-	2007-06-22	889	3
2865	홀로 가는 길 / Lermontov 14	An	2007-06-22	872	12
2864	외 도 2	숯고개	2007-06-21	878	5
2863	장마 7	부엉골	2007-06-21	1097	3
2862	낡은 타이어 11	우먼	2007-06-20	870	4
2861	* 水菊의 여름 9	Ador	2007-06-19	1023	5
2860	컴퓨터 유머 15	尹敏淑	2007-06-19	901	3

쓰기

첫 페이지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끝 페이지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沈 默

沈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