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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6.23 11:27:24
아니아니~~~
투명인간이래여? An언냐...
창에는 분명 닉이 없는데..
거...참...^^
가슴에 초록으로 물든 사연인가요?
그럼 알만하쥐? ㅎ~
투명인간이래여? An언냐...
창에는 분명 닉이 없는데..
거...참...^^
가슴에 초록으로 물든 사연인가요?
그럼 알만하쥐? ㅎ~
2007.06.23 16:49:35
서울이라는 곳이 좀 그런 곳이라서인지
나뭇잎 하나 까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더위를 잊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마을을 홀딱 빼앗겼습니다.
나뭇잎 하나 까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더위를 잊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마을을 홀딱 빼앗겼습니다.
2007.06.23 23:29:48
우먼님...
신록이 짙은 계절,
그렇게 순수하던 시절...
그땐 몰랐지만
짙은 푸르름이 어느덧
서글퍼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물씬한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신록이 짙은 계절,
그렇게 순수하던 시절...
그땐 몰랐지만
짙은 푸르름이 어느덧
서글퍼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물씬한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2007.06.23 23:32:49
장태산님...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내시다 보면
의지없이도
저절로 편지가 써지실것 같아요.
씁쓸한 미소의 의미를
저도 조금은 알듯합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심에 땡큐!!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내시다 보면
의지없이도
저절로 편지가 써지실것 같아요.
씁쓸한 미소의 의미를
저도 조금은 알듯합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심에 땡큐!!
2007.06.23 23:38:09
오작교님...
나뭇잎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서울,
그래도 저는 서울이 너무 그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요
먹고 싶은 것도 많고요...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친구집 아파트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서울나들이 하셨나봐요 오작교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나뭇잎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서울,
그래도 저는 서울이 너무 그립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요
먹고 싶은 것도 많고요...
한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친구집 아파트에서 차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서울나들이 하셨나봐요 오작교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